Digital is made to forget, Analogue is made to remember.
Was du liebst, bringt dich auch zum weinen.
당신이 사랑하는 것은, 당신을 울리기도 한다. -토비 아스 레베르거
죽기 전에 가장 많이 하는 후회 TOP 5
1. 난 내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고 따라서
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이 원하는 (그들에게 보이기 위한) 삶을 살았다.
2. 그렇게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었다. 대신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.
3.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.
내 속을 터놓고 살 용기가 없어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 병이 되기까지 했다.
4.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아왔어야 했다.
5. 행복은 결국 내 선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