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람들은 자식을 낳고 기르며, 아끼고 사랑하며
더 아름답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들고자 한다.
그들의 사랑이 소중한 것을 지키고 싶도록.
아이들을 통해, 어른들은 더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
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. - 아무것도, 정말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, 잡지 않고,
집착하지 않고, 하려고 하지도 않고,
그냥 탁, 놓고 있는 시간이 있어봐야 한다.
나에게 또 너에게. - 법당은 우리의 안식처이고, 안정을 준다.
나를 막아서는 법이 없으시다.
바다같이 모든 이를 받아들이시는 분.
바다는 분별없이 모든 것을 담아낸다.
바다는, 내 롤모델이다. - 얼마전 깊은 울음을 울게 한 대상이
이제는 담담히 내 손을 잡아준다.
사랑하는 건 언제나 나를 울린다.
그럼에도 사랑이 없는 자리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.
카테고리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