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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0712_황인뢰 감독

https://shain.tistory.com/1534

 

잔잔한 파문을 일으킨 여성주의 드라마 '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'

많은 사람들이 '여성주의'하면 자연스럽게 '페미니즘'이란 단어를 떠올립니다.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라면 두 단어를 그렇게 연결시키는 것이 맞지만 요즘은 단어의 본뜻과 사회적 의미가 다르�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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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뢰 감독은 1954년 경기도 파주 출생으로 연세대학교 국문학 학사를 졸업하였다. 1977년 공채 7기로 MBC에 입사한 뒤 <창 밖에는 태양이 빛났다>, <고개 숙인 남자> 등의 드라마를 연출하였다. 영화 <꽃을 든 남자>를 연출하고, <한뼘 드라마>를 거쳐 <궁>으로 화려하게 드라마로 돌아왔다. 그 후, <궁>의 시즌2인 <궁S>와 <돌아온 일지매>, <장난스런 키스>를 연출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