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에 개구리 꿈을 꿨다.
단순하게 살아라를 어제 1장 읽고 나서
자기 전 설거지를 깨끗하게 마무리 하고,
오늘 회사의 물건 정리도 아주 까루끔 하게 했다.
속이 다 시원하다 ㅋㅋ
집도 정리 함 해야지.
자리 차지하는 책상과 의자를 없애든지 어쩌든지 하고 나는 글 쓸 준비에 매진해야만 한다.
옷도 좀 버리고,
이번주는 내 주변, 신변정리를 좀 하는 걸로.
유월의 첫 아카바의 선물도 잘 받았다.
웃으면서 행복하게, 즐겁게 사는 것으로.
오늘부터는 운동도 시작한다!!
이팅이팅 파이링
이링이링 파이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