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0501_캐나다 출국 세미나
캐나다 워홀, 장장 1년을 준비했다. 출국 세미나도 다녀오고... 간략히 정리해서 적어둔다. (질문은 받지 않습니다.) 1. 항공권. *학생비자를 받아가는 경우, 일반적으로 편도로 끊어 가는 것이 도시를 옮기게 되면 편하다. *관광비자로 들어갈 시, 반드시 왕복으로 끊어가야 함. *편도일 경우, 성수기에 티켓을 사면 2-3배로 비쌈. 미리 3개월전부터 준비할 것. *관광비자일경우 eTA, 미국 경유할 경우, ESTA *캐나다 도착전 다른 나라 경유시, eTA 신청 *비자승인레터를 받고, 여권변경후 입국시, 신여권으로 eTA신청 + 구여권 지참. => 비자 발급이 이래 저래 귀찮아서, 본인은 에어캐나다 직항타고 감. 학생이면, "키세스" 검색하면 할인됨. 2. 환전 *캐나다 돈 2500불 준비했는데, 캐나..